하늘의 별자리를 선물하세요

대유학당만의 독보적인 동양천문 연구성과를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천문을 공부하는 이유는?

별자리의 변화를 살펴서 ①책력을 만들고, ② 별점을 쳐서 미래를 예측하고, ③ 별에 관련된 이야기와 전설 등 문화와 정서를 판매하고, ④ 운명학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별자리는 때를 알리고 미래를 예측하며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권력을 장악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은 문학작품의 소재로 상상력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나의 성격을 나타내는 별을 찾으시고, 나의 수호별을 찾아서 그 별에 대한 성격과 그 별이 영향을 주는 지역을 찾아서 정서적 도움을 받고 기운을 얻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활용방법

① 종이에 인쇄되어 있으므로 액자로 만들어 벽에 붙이거나, 펼쳐 놓은 후 천문도 해설서를 보면서 공부합니다.

② 해설서에는 비교적 자세한 설명이 있으므로 꼭 여러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③ 나경은 플라스틱 재질로 아랫판과 윗판을 가지고 월일과 시간을 맞추면, 그 시간에 떠 있는 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태어난 시간에 남중한 별이 나의 수호별이고, 태어난 해의 띠에 해당하는 별이 나의 성격을 나타내는 별입니다.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세종대왕이 만난 우리별자리] 3권 뒤쪽의 부록에 있는 해당별의 수호신과 부적을 사진찍어서 선물로 주세요. 하늘에 떠 있는 힘세고 아름다운 별이 항상 자신을 수호해준다는 생각을 하면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될 것입니다.

나경으로 수호별을 찾아 주세요

나의 수호별을 찾아주세요.

28수 나경에서 태어난 날의 년월일시를 입력했을 때 화살표가 기리키는 별(남중한 별)이 나의 수호별입니다. 그 다음으로 나의 성격별을 찾아주세요. 태어난 해의 띠와 달을 입력하면, 나의 셩격과 닮은 별이 나옵니다. 나의 수호별과 성격별은 나와 친한 별로,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별아! 고마워, 나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데

아주 기분 좋아!"하고 자랑을 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별아! 나 요즘 너무 힘들어! 도와줘."하고 별에게 요청합니다. 이러한 생각과 행동이 습관화 되면, 나의 수호별과 성격별이 항시 나와 생각을 같이하고 도와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삶을 살든, 어떠한 일을 하든, 하늘에서 나를 지켜봐주고 도와주는 별이 있다는 생각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의 별을 알아서 친해지고, 그 별의 성격을 알아서 한 마음으로 동화되어 살고, 그 별이 좋아하는 동네의 문화풍속을 알아서 함께 즐기세요.

나도 이렇게 해서 행복해지고, 주변 사람도 행복해지도록 선물하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