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너무 알찬 강의여서, 인터넷으로만 듣고 있는데도 집중이 잘 됩니다. 주차별 주제에 맞게 수업을 해 주는데 만약 자부살 대한이라면, 자부살 대한의 명반 10개 이상 설명해 줍니다. 그 대한에 일어난 사건을 위주로 보는데, 작가라면 작품의 성향과 대한을 함께 보고 어떤 해의 일인지도 추론합니다. 연예인이라면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보기 때문에 상담시에도 응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입문에서 배운 자미의 성향만 읊어줘도 가지고도 쪽집게 소리 듣기도 하고요.

대운반 쉬시나요? 얼른 열어주세요. 직강 듣고 싶어요ㅠ

설명은 이연실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상담에도 정말 도움 많이 되고요.
덕분에 어려운 자미를 대운반까지 마친 듯 합니다. 새로운 반 개설되면 또 들으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자세하게 명반을 풀어 주셔서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제가 재밌어서 더 집중하게 되네요. 특히 내 명반이랑 똑같은 게 나오면 집중하게 되고 비슷한 명반으로 여러번 풀이해주시니까 공부가 되더라고요. 또 모르는 게 있으면 카톡으로 여쭤볼 수 있으니까 온라인이어도 별 답답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다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실력이 는 것 같아요. 비슷한 명반을 계속 공부하니 비슷한 사례가 나오면 편해지네요..
수업 중에 가끔 선생님 경험 이야기 해 주시는데 도움이 많이 돼요.

실력 쌓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보셔서 적용할만 합니다.

18가지 대운에 대해 두시간씩 강의한다는게 가능해? 했는데 그걸 해내시네요..
비슷한 명반이 사화에 따라 길성과 흉성에 따라 어떤 결과를 보이고 있는지 하나씩 검증하는 시간이 되어서
그 어떤 강의 보다도 자미두수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대운반이 9개월이나 된다는 소리에 언제 다해 그랬는데, 이제 한달 반 남았네요.
매회 알차게 '잠깐 다른 명반 보기'도 흥미롭습니다.
언제 선생님만큼 볼 수 있을까요? 좀 더해야겠죠.... ㅠㅠ

매 수업마다 배울 점이 확실한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명반 보이는대로 볼 생각만 했지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연구해볼 생각은 못해봐서 이 강의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어찌보면 그런 게 바로 기본기인데 말이죠. 모아보니 구조에 따라 어떤 공식같은 게 보이는 것도 같고요. 유명인들 사주 나오는 것도 재밌습니다. 특히 피카소 정말 골때리는 양반이었네요

명반별로 대운을 본다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마구잡이로 명반을 보면 복잡하고 자꾸 까먹는데, 다른 사람의 명의 같은 운을 보니 어느 정도 통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강의 준비하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