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직정단 이것도 요새 관심사죠.
이제는 길게 직장에 못다니는 시대가 되었나 봅니다.
35년 근속 근무했던 아버지와 달리 저는 유난히 이직을 많이 했어요.
할 때마다 누구에게 묻기도 그렇고 육임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여 공부하게 되었어요.
한 1년 지나니 지금은 잘 못하기는 해도 실전반 듣고 있고요.
음양 오행도 모르던 제가 한 1년은 꽤 열심히 공부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육임으로 다양한 점을 쳐요.
물론 관직도 치지만 재물점이나 건강점도 봐요.
가끔 기가 막히게 딱 떨어지는 점이 나오면 깜짝 놀래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친구들 것도 쳐 주고요.
가끔 도사 소리 듣는답니다.

1년신수 해주시니 좋습니다. 육임으로 참 여러가지를 볼 수 있고, 예측하는데 기준이 되어 주어서 든든합니다.

주제별로 강의해주시는데 육임 다지기 시간 같아서 좋아요.
정말 여러가지를 물어 보시는데, 결국 재물 연애가 대부분이거든요.
육임으로 점을 치고 해석해주면 간단하면서 잘 맞고. 배우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명리를 잘 해도 점은 필요하니까. 고객들은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하고 알려 준다는 걸 알까 싶네요.

육임은 점학이라서 기피했는데 아는 지인이 꼭 필요 한거라고 권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너무 생소했지만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니 이해 잘되고 지금은 내년까지는 육임이 전념하려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 선비님이시네요. 육임 진서생의 이론도 재미있네요

선생님 목소리가 조용조용 하셔서 처음에는 좀 졸리기도 했었는데,
계속 공부해 보니 육임이 참 흥미로운 과목입니다. 공부할 게 많아서 힘들다는 분도 계시지만, 나름 배워가는 재미가 있어요.

육임 실전반 들으니 실전에서 어떻게 점을 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과전도로 직업 건강 배우자 사업 등 모든 것을 볼 수 있네요.
좀 더 공부해서 헷갈리지 않고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 그 날에 맞는 일진으로 시간은 바꾸어서 수업을 합니다. 아마도 10과를 모두 알려 주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육임을 처음 배울 때는 무엇이 중요한지 잘 몰랐는데, 갈수록 흥미가 생기고 이론에 딱 맞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육임직지 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주 묻는 질문을 위주로 하니 상담할 때 판단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 반이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교수님께서 그 날에 맞는 일진으로 시간은 바꾸어서 수업을 합니다. 아마도 10과를 모두 알려 주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육임을 처음 배울 때는 무엇이 중요한지 잘 몰랐는데, 갈수록 흥미가 생기고 이론에 딱 맞게 해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육임직지 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자주 묻는 질문을 위주로 하니 상담할 때 판단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계속 이 반이 운영되면 좋겠습니다.

신수반은 종합반이 맞습니다. 첫 주에는 힘들었는데 마지막 주 되니까 어떤 패턴도 알겠고, 어떻게 해석하는지 좀 보입니다. 급하게 마음 먹고 하려니까 더 안보이고 안들렸나 봅니다. 대육임직지 활용반 개강하신다고 하니 들어야겠네요. 혼자 육임식반을 보고 있으면 될지 말지 성패를 정확하게 모를 때가 많아요. 그걸 잘 해야 쓸 수 있을텐데... 그래도 자상히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어느 정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