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창원 선생님의 오랜 팬으로서, 손님이 오시면 항상 먼저 구성(기문둔갑)을 통해 그들의 문제를 파악합니다. 어느 달이 힘들지까지 기가 막히게 맞춰내는데, 그 정확성에 매번 놀라곤 합니다.

작년에 박창원 선생님께서 구성 책을 출간하셨는데, 최근에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 읽어보니 전에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이 조금 더 확연하게 보였습니다. 역시 공부는 계속해야 새롭게 깨닫는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구성과 명리를 함께 배우는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두 가지 학문이 함께 어우러지니 더욱 깊은 이해가 가능해졌고, 배움의 끝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쉬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실감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구성은 숟가락으로 배워서 말로 쓴다는 말이 실제입니다.
꼭 배워보세요. 상담에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명리로만 20년 넘었는데, 이제는 구성판 옆에 놓고 복잡한 것 물어보면 구성으로 상담합니다.

구성학에 배우는것을 망설이다 처음 접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구성은 박샘이 원탑이다.

처음 구성기초 수업을 들었을 때 잘 모르겠더니 반복해 주시니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구성이 참 쉬운 학문이구나 생각했습니다. ~ 아직 다는 모르지만.
년운도 쉽게 말해 줄 수 있어서 명리를 보완하는 좋은 도구 같아 추천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휴대폰으로 보는 방법도 알려 주셔서 이동하면서 자주 연습해 보고,
가족들 년명성에 따른 길흉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명성이 3인 저는, 갑진년에 중궁에 들어가 갇혀 있으므로 다른 일 보다는 공부에 매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잘 써먹으면 좋겠습니다.

구성은 박창원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요기서 배우세요~
이번 책도 구성이 알차고요

작년에 구성 처음 배워서 어설프게 취기를 다녀왔는데, 올해는 제대로 해 봐야겠습니다.
부동산을 매매하기 위해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어디로 갈지 고민입니다. 포천이나 연천 쪽의 절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올해는 취기 시간이 사시여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구성취기 1달 수업을 마쳤습니다. 진월에 취기 가야 할 것 같네요.
부동산 구매하고 싶으니 북쪽으로 취기를 가려고 합니다. 서울에서 북쪽은 연천이나 철원까지 가야 하네요.
그래도 배웠는데 실천하려고요. 친구에게 함께 가지고 말해 놓았습니다.

지난 주에는 보충강의도 해 주시고 너무 좋았다. 다들 알아 듣는데 나만 모르는 것 같아 속상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이 있다.
쉽기도 하고, 정말 수저로 배워서 말로 써 먹는 게 구성학인 것 같다.

좋은 기운을 끌어 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고 하여 마음이 끌렸다.
선생님 말씀대로 아주 과학적인 방법인 것 같다.
24년은 직장을 구하려면 동북방으로,
돈과 재물은 남쪽으로,
학문을 높이고 싶으면 서남쪽으로,
부동산이라면 북쪽으로.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가려면 동북쪽이 좋다고 한다.
가족들에게도 알려주고 함께 취기를 해 봐야겠다.
하지만 본명성이면 피해야 하니 제약이 있기는 하다.